북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본 래프팅 장소는 서울에서 1시간대의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강 래프팅 장소입니다.
원래 래프트란 나무로 엮은 뗏목을 뜻하는 말로, 래프팅이란 뗏목을 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여런이 함께 PVC나 고무로 만든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골짜기와 강의 급류를 타는 레포츠를 가리킨다. 허나 급류 래프팅은 물살의 급류와 물의 양에 따라 위험요소가 많아 위험한 래프팅이나 도강 래프팅은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에서 패들을 이용하여 안전한 래프팅을 즐기며 래프팅을 하면서 각종 물놀이 게임과 극기 훈련을 동시에 실시할 수 있어 기업체의 워크숍 패키지로 좋은 스포츠입니다. 또한, 신종 레포츠인 서래팅은 도강 래프팅을 즐기면서 동시에 서바이벌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되도록 긴팔 상의와 긴바지
- 래프팅시 옷이 젖었을 때를 대비
비누, 수건 등
샌들이나 운동화, 끈이 달린 슬리퍼 등,
안경고정용 안경끈